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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드리머스피치]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실전 컨설팅 스토리, 스피치, 디자인까지! 2020-11-25 12:42:08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1594306392533.jpg (121.3KB)


저는 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을 할때마다 짜릿함을 느낍니다.

직접 발표하는 것도 엄청나게 재미있지만, 입찰 PT를 컨설팅하는것도 그만큼이나 보람찹니다.

얼마나 재밌으면 전 점심도 안먹고 6시간동안 한번도 안쉬고 컨설팅에 집중했을까요?

고객사 임직원분들은 점심드시러 보내드리고,

저는 남아서 사다주신 빵먹으면서 스토리 플로우를 점검하고, 이에 어울리게 슬라이드 디자인을 정리합니다.

이왕이면 점심드신후 같이 해야하는 작업을 바로 시작하기위해서

오전시간 컨설팅으로 다듬었던 전체 입찰PT의 스토리플로우에 알맞는 슬라이드서식을 점심시간인 한시간내에 정리했죠.




"우리도 대표님같은 직원이 필요해요"

"왜 수주가 걸려있는 저희보다 더 열심히 해주시는거죠?"

라는 말을 오늘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이유는 없어요.

"저는 경쟁입찰PT가 너무너무 좋으니까요" 정도가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컨설팅을 시작하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고,

발표자가 편하게 연습에 임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기전까지 쉬지않습니다.

오늘은 7시간동안 단 1분도 안쉬었네요.

화장실 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아침 안먹고 갔는데 밥먹는것도 잊어버린채 9시 시작해서 16시에 마무리했습니다.

정신차리니 7시간 순삭.

중간에 쉬어버리면 팽팽 돌아가던 머리가 잠시 멈춰버리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디어가 샘솟는 머리를 쉬게만들기 싫어요.

그럼 결국 7시간동안에 끝낼 일을 30시간 걸려서 끝내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무엇보다 집중한 순간에 가장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는 걸 몇번이나 겪어왔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낭비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결국 제가 이 일을 하면서 얻은건 오랜시간동안의 #집중력 인거 같아요.

학창시절때에는 50분 수업도 집중안됐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7시간동안 밥도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화장실도 안가고 일에 초집중하게되네요.

어떻게 보면 꼭 끝내고 말리라는 오기와 책임감인거 같기도하고요.

경쟁입찰 컨설팅, 앞으로 드리머 스피치가 최선을 다해 동행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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