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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프레젠테이션] 디딤돌 첫걸음 지원사업 IR발표 1차 멘토링 2020-10-22 14:58:09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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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딤돌 매니아인가요?

디딤돌 지원사업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우선 (지금까지는) 백전백승입니다.

디딤돌 지원사업은 사실 기술사업이기때문에 굉장히 예민한 IR입니다.

기술의 독창성 뿐만 아니라 시장성, 사업성, 정책부합성과 고용계획까지 넣어야하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발표시간 20분, 질의응답 시간 20분이죠.

일반적인 IR발표가 5분 발표, 5분 질의응답인 것에 비해서 4배 가까운 시간.

그러니까 1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오롯이 무대에서 견뎌내야합니다.

이때 대표님들은 R&D 심사역이나 VC들 앞에서 발가벗겨지는(?) 기분이 든다고해요.

저도 실제로 R&D 관련 데모데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혹은 R&D심사역들을 뵈면서 느꼈던 것이

기술에 대한 전문성이 없으면 장난없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딤돌 정부지원사업에서 '기술' 그 자체에 가장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일반적인 IR발표에서는 세부적인 기술보다 판로개척이나 시장성, 비지니스모델에 대한 질문이 쏟아진다면,

R&D사업은 전문적인 기술에 대해서 깊이있는 질의응답이 나오기때문이죠.

예를들어 선행조사나 기술목표에 대한 정량적 평가, 회피전략, 왜 현재 정책과 부합하는지 논거를 갖추고요.

기술성이 부족하면 제가 아이디어를 짜내서 기술을 드립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정책에 부합하는 좋은 기술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고 출원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디딤돌 지원사업 멘토링은 무조건 3시간 이상으로 진행합니다.

저도 생전 처음들어보는 기술에 대해 이해해야하고, 공학박사님들의 전문적인 용어를 쉽게 풀어내야하니까 말이죠^^

힘든만큼 보람있고, 정도 더 많이 듭니다.

앞으로도 디딤돌 사업 멘토링이 쌓여있는데.. 저도 함께 공부하며 대표님들의 건승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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