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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프레젠테이션]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연합학회 대회 심사위원으로. 2020-08-03 00:19:15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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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 에게 심사자리는 너무 가혹한것.

심사 시간을 지켜야하자나여.

그래서 꼭 필요한 이야기만 1분 내외로 하다가 중간에 또 말문 터졌음.

누가 나 말 좀 많이 시켜줘여.

가끔 본능적으로 왜 난 말이 많은건지 돌이켜봄.

어제 심사 자리에서는 역시나 대학생들의 #발표 #트렌드 알 수 있었어요.

그것은 #연기

거의 모든 팀이 오프닝에서 연기를 선보였죠.


저한텐 신선했습니다.

앵커나 기자로, 조별잘표하는 학생으로 등등 오프닝 장치를 연기로 꾸미니까 드라마 보는거 같더라고요!

요즘 학생들은 연기력 정도는 그냥 타고나나봐요.

나는 소화하지 못할거 같은데.. 그들은 그냥 당장 배우를 해도 될거 같음.

무엇보다 수많은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보면서 느낀건

꾸며진 모습보다 진솔한 모습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외운댜로 발표하기보다는

조금 어설프고, 버벅거려도 좋으니 '내 말을 잘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에 청중들은 큰 감동을 받는다는거죠.

물론 전달력에 있어서 기본기가 갖추어져야 이런 감동도 가능한것이겠지만요!

저도 다음 입찰 발표때는.. 연기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시작하자마자 다들 절 쫓아내는건 아니겠죠?

입찰 프레젠테이션의 발표에 연기력을 더해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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